13, 24R- 인천:부산
심판이라면 판정에 있어서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누군 되고, 누군 안 되면 자질을 논 할 수 밖에 없다. 관리자인 연맹 또한. 피케이를 주는 상황에서 이미 오프사이드. 그냥 넘어갔다면 똑같은 상황이 된 후반 말미 안재준이 당한 상황에서도 피케이를 부는게 마땅했다. 어지간해서는 이석과 더블유석 관중들이 같이 콜하는 경우는 드물다. 울산 전 그리고 부산 전. 모두가 정신차려 심판을 외쳤다. 단순한 재미가 아닌 모두가 심판의 판정이 잘못되어 있음을 자각한 것이다. 지고 있는 홈팬들의 치기어린 불만이 아닌모두가 똑같이 느낀 상황. 제 식구 감싸다간 관리자들이 책임질 때가 올 거다. 축구 보기에는 참 좋은 날씨였다. 모두가 열심히 뛰어줬지만 견고한 부산을 뚫는 것이 쉽지 않았다. 두드려야 부수어지는데 만들기에 급급..
Football for Respect_2013
2013. 8. 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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