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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천 잔류Football for Respect_2024 2024. 11. 10. 12:49728x90반응형
누군가에게는 직장
누군가에게는 취미
누군가에게는 하루
누군가에게는 청춘
누군가에게는 일상
.
.
.
그런 것들 저런 것들이 모여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이범수 선수의 말처럼
아직 울지도 웃지 않겠다는 현시점.
16시 30분부터 있을 90분의 이야기.
2016년처럼 극적인 잔류를 꿈꾸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묵묵히 박수를 보낼 수 있기를.
하지만 그때처럼 모두가 기쁨에 소리치기를 바라며.728x90반응형'Football for Respect_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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