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코하마
-
인천유나이티드, 아시아로 갈 준비Football for Respect_2023 2024. 11. 27. 12:43
첫 경기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로 결정되고 김포 하네다 왕복 티켓을 예매했다. 일본은 여러 번 갔지만 1박으로 갈 수밖에 없어서 최대한 시내로 들어오는 시간을 줄이고자 했다. 가격은 비쌌지만 시간이 부족한 나에게 좋은 선택이었다. 요코하마는 하네다 공항이랑 가깝고 열차비용도 저렴하니깐.아챔용 머플러가 나왔다고 하여 부랴부랴 경기장에서 구매했다. 뭐든지 품절이 빠른지라 경쟁이 심했다. 어쨌든 아챔 굿즈라니 실감이 조금 났다.아챔 홈킷은 나왔지만 아챔 패치는 블루마켓에 준비되지 않았다. 출국 전에 나오지 몰라서 인터넷에서 패치 2개를 구매해서 직접 부착했다. 열부착이라 다리미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티켓 예매가 오픈되어 예매를 진행했다. 나 포함 다른 두 분 거도 같이 예매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