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38R v 전남 (H)
승리, 9위, 잔류. K리그1의 핵인싸 ‘파검’ 18년 12월 1일 14시@인천축구전용경기장 초반에 전남의 기세가 좋았지만 질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리고 남준재의 발리 원더골이 들어갔을 때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준재. 여름에 인천으로 와서 분위기를 만들고, 피치 위에서 헌신하고 중요할 때마다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인천에서 첫 시즌 마다 사실 세번째 항상 최고의 활약을 펼쳐주는데 올해도 그랬다. 다음 시즌에 폼 하락, 이적으로 이어지는 루틴은 이제 끝냈으면. 남준재가 얻어낸 PK를 무고사가 성공시켰다. 무고사. 초반에는 케빈보다 투쟁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언제나 we are strong을 외쳤고 인천 앰블런을 가리키는 셀레브레이션은 모두의 심..
Football for Respect_2018
2018. 12. 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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