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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썼는데 에러 나서 사라졌네. 아 다시 쓰기 싫다. 김재웅의 두골 득점, 세트피스로 두골 허용. 연장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 아챔으로 가는 지름길에서 발라당 자빠졌다. 심판이 망할 놈. 노련한 선수가 그리웠다. 특히 김남일. 유준수는 한번만 더 기대해본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